[포토] 함참, 독도 영공 침범 러시아-중국 무관 초치 2019-07-23 15:3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관과 주한 중국 대사관 무관이 23일 러시아, 중국 군용기가 독도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서울 합참으로 초치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