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서(大暑) 하루 앞둔 여름밤 청계천 2019-07-23 07:4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절기상 중복이자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서울 청계천을 찾아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