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집안이 운영하는 조리원, 어떤 곳?…추자현도 갔던 곳

2019-07-22 18:48

야구선수 배재준과 교제 중인 김세린의 집안이 운영하는 조리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김세린은 유명 조리원을 운영하는 집안의 딸로 알려졌다.

해당 조리원은 배우 고소영, 김희선, 이보영, 손태영, 조윤희, 이민정을 비롯해 최근에는 추자현도 이 곳에서 산후 조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위 1%' 고급 시설로, 2주간 비용이 최소 650만 원에서 최고 2200만 원에 달한다. 

김세린은 뉴욕대학교를 휴약하고, '태양의 서커스' 글로벌 홍보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또한 산후 조리원 홍보도 담담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세린은 인스타그램에 배재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내 슈퍼스타+흑곰. 난생 처음 럽스타그램. 다치지 말고 잘하자.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