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월 의장, 美 기준금리 인하 시사 2019-07-11 08:02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0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의 고용시장이 과열됐다는 증거는 없다며 이번 달 기준금리 인하를 비교적 강한 어조로 시사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