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김성령, 세월 멈춘 듯한 '美친' 미모…"아이 둘 엄마 맞아?"
2019-07-11 07:56
배우 김성령이 화제다.
김성령은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꽃보다 눈누난나 누나’ 코너에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 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50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미국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 ‘미저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 ‘미저리’에서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미저리’ 시리즈의 애독자로 극중 베스트셀러 작가 ‘폴 셀던’에게 광적인 집착을 드러내는 여성 ‘애니 윌크스’역을 맡았다.
한편 전날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서 폴 셀턴의 행방을 찾는 실버 크릭의 보안관 ‘버스터’역을 맡은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성령과 손정은은 각각 50대,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김성령은 아이 둘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20대와 같은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김성령의 미모가 담긴 그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김성령은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꽃보다 눈누난나 누나’ 코너에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 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50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미국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 ‘미저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 ‘미저리’에서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미저리’ 시리즈의 애독자로 극중 베스트셀러 작가 ‘폴 셀던’에게 광적인 집착을 드러내는 여성 ‘애니 윌크스’역을 맡았다.
한편 전날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서 폴 셀턴의 행방을 찾는 실버 크릭의 보안관 ‘버스터’역을 맡은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성령과 손정은은 각각 50대,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김성령은 아이 둘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20대와 같은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김성령의 미모가 담긴 그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