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경제채널 ‘이리온스튜디오’ 서비스
2019-07-08 08:53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하는 국내외 투자 분석 단독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손잡고 금융·투자정보 채널인 ‘이리온스튜디오’를 B tv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에서 단독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리온스튜디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윤지호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금융·투자정보 관련 콘텐츠를 기획, 제작, 편집해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서비스하고 있는 채널이다.
‘이리온스튜디오’ 콘텐츠는 현재 팟캐스트 경제 카테고리 내 상위권에 랭크돼있으며 약 1만5---여 명의 고정팬이 시청하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B tv는 지난 1월 유튜브 및 팟캐스트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IPTV에서 2주 먼저 제공하는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양질의 콘텐츠 수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보이는 팟캐스트’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문 방송인 ‘맘맘맘’을 비롯해, 맛깔난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하는 시간’, 인기 MCN 채널인 ‘보이스 빌리지’, ‘걸스 빌리지’, ‘스튜디오 V’, 심리상담을 다루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야구 마니아를 위한 ‘프로동네야구’와 미니어처 마니아를 위한 ‘쪼만한 마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에피소드를 제공하고 있다.
B tv ‘보이는 팟캐스트’의 이용요금은 월 3300원으로 해당 콘텐츠들을 광고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B tv ‘다큐/라이프>보이는 팟캐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B tv 고객 전원에게 ‘보이는 팟캐스트’ 월정액 2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이리온스튜디오’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직접 설명하는 금융·투자정보 컨퍼런스 초청 이벤트도 연내 진행할 계획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이번 ‘이리온스튜디오’ 콘텐츠 수급을 기점으로 B tv ‘보이는 팟캐스트’에 건강상식, 생활지혜, 여행정보 등 유익하면서도 고퀄리티의 정보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고객이 더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리온스튜디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윤지호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금융·투자정보 관련 콘텐츠를 기획, 제작, 편집해 유튜브와 팟캐스트로 서비스하고 있는 채널이다.
‘이리온스튜디오’ 콘텐츠는 현재 팟캐스트 경제 카테고리 내 상위권에 랭크돼있으며 약 1만5---여 명의 고정팬이 시청하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B tv는 지난 1월 유튜브 및 팟캐스트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IPTV에서 2주 먼저 제공하는 ‘보이는 팟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양질의 콘텐츠 수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보이는 팟캐스트’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문 방송인 ‘맘맘맘’을 비롯해, 맛깔난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하는 시간’, 인기 MCN 채널인 ‘보이스 빌리지’, ‘걸스 빌리지’, ‘스튜디오 V’, 심리상담을 다루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 야구 마니아를 위한 ‘프로동네야구’와 미니어처 마니아를 위한 ‘쪼만한 마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에피소드를 제공하고 있다.
B tv ‘보이는 팟캐스트’의 이용요금은 월 3300원으로 해당 콘텐츠들을 광고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B tv ‘다큐/라이프>보이는 팟캐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B tv 고객 전원에게 ‘보이는 팟캐스트’ 월정액 2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이리온스튜디오’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직접 설명하는 금융·투자정보 컨퍼런스 초청 이벤트도 연내 진행할 계획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이번 ‘이리온스튜디오’ 콘텐츠 수급을 기점으로 B tv ‘보이는 팟캐스트’에 건강상식, 생활지혜, 여행정보 등 유익하면서도 고퀄리티의 정보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고객이 더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