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신규고용 22만4000건... 실업률 3.7% (속보) 2019-07-05 21:37 곽예지 기자 미국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고용지표에서 6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2만4000건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16만 건을 크게 웃돌았다. 6월 실업률은 3.7%를 기록해 전달 3.6%에서 0.1%포인트 올랐다. 관련기사 [뉴욕증시 주간전망] 기술주 반등, FOMC도 뛰어넘을까 [뉴스메이커] '보이는 손' 자처한 이창용...환율 공개적 개입, 금리인하는 일축 [아주증시포커스] 살아난 반도체 vs 방전된 이차전지… 업황따라 시총도 '희비' 外 [위클리 경제 스포] 뜨거운 미국경제, 기준금리 10연속 동결될 듯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 총리 "정부, 의대 정원 2000명 숫자에 매몰되지 않아" 外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