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전영록 딸 전보람 "전우람, 엄마 이미영 닮았는데 난…"
2019-08-14 08:25
가수 전영록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덕화다방'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하면서 그의 가족도 주목을 받는다.
13일 방송된 '덕화다방'에 출연한 전영록은 "1971년에 창신동의 유명한 떡볶이 집 알바생이었다. 떡볶이의 맛은 후추로 좌지우지한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전보람은 과거 방송에서 엄마 이미영의 젊은 시절을 언급했다.
배우 이미영의 인생사 두 번째 이야기로 이뤄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제151회에서 이미영과 그의 두 딸 전보람, 전우람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미영와 딸 전보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작진은 이들에게 탁자에 올려진 액자에 관해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액자에는 이미영의 젊은 시절과 전보람과 동생 전우람이 같이 찍은 사진이 담겨있었다.
이미영은 자신의 18살 시절이 담긴 사진을 보며 “이때 사진을 우람이랑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보람은 “우람이가 엄마 닮았잖아. 나는 아무도 안 닮았다”고 덧붙였다.
닮은 듯 안 닮은 듯한 이미영, 전보람, 전우람 세 모녀의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한편 전영록과 이미영은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
13일 방송된 '덕화다방'에 출연한 전영록은 "1971년에 창신동의 유명한 떡볶이 집 알바생이었다. 떡볶이의 맛은 후추로 좌지우지한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전보람은 과거 방송에서 엄마 이미영의 젊은 시절을 언급했다.
배우 이미영의 인생사 두 번째 이야기로 이뤄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제151회에서 이미영과 그의 두 딸 전보람, 전우람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미영와 딸 전보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작진은 이들에게 탁자에 올려진 액자에 관해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액자에는 이미영의 젊은 시절과 전보람과 동생 전우람이 같이 찍은 사진이 담겨있었다.
이미영은 자신의 18살 시절이 담긴 사진을 보며 “이때 사진을 우람이랑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보람은 “우람이가 엄마 닮았잖아. 나는 아무도 안 닮았다”고 덧붙였다.
닮은 듯 안 닮은 듯한 이미영, 전보람, 전우람 세 모녀의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한편 전영록과 이미영은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