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하고' 자동차 레몬법 수입차 10개 업체 실행 거부? [카드뉴스] 2019-07-01 20:32 김한상 기자 관련기사 랜드로버, '엔진 결함' 인정했지만..."무상수리는 안돼" 볼보자동차 XC레인지, 브랜드 국내 출범 이후 최초 1만대 클럽 가입 경실련 "자동차 레몬법 아우디·폭스바겐 등 10개 수입차 실행 거부" '한국형 레몬법'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제도 개선... 조정절차 도입 BMW X5 잇단 시동 꺼짐 논란... 고객 안전 대신 책임회피 급급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