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목소리에 모두 아이라 확신 "연예계의 보물"
2019-07-01 01:41
30일 방송된 tvN '슈퍼히어러'에서는 히어러들이 진짜 성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총 5명의 출연자들이 노래를 불렀고 출연진 중 성인을 찾아야했다.
5번 도전자까지 노래를 들은 슈퍼히어러들은 혼란에 빠졌고 1라운드에서 1번이 성인일 것이라고 확신했으며 1번 도전자는 15살의 송유진이었다.
이어 화제가 된 것은 4번 출연자였다. 히어러들은 도전자가 아이라 생각했지만 도전자의 정체는 알고보니 박슬기였다.
케이윌은 "(4번 도전자는) 30대 여자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김구라는 "박슬기는 정말 연예계의 보물이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