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당 여성당원 '엉덩이춤' 논란 2019-06-27 08:18 김세구 기자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자유한국당이 전국 여성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를 26일 개최했다. 경남도당팀 참가자 일부가 입고 있던 바지를 내린 뒤 '한국당 승리'가 글자가 적힌 속옷을 연상케 하는 반바지 차림으로 엉덩이춤을 춰 논란이 일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