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왕세자 승지원서 5대그룹 총수와 심야 회동

2019-06-27 07:25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방한 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난 삼성그룹 영빈관 '승지원(承志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