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전용기, 평양 도착"(속보) 2019-06-20 11:57 최예지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탄 전용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 관련기사 尹-시진핑, 페루서 2년만에 정상 회담 개최…트럼프 회동은 어려울듯 中은 왜 非한반도통·다자주의 전문가를 주한대사로 발탁했나 日 매체 "이시바, 16일 페루 APEC서 尹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 조율" 中 CMG, 화이부동, 동서양 고전학의 만남 [인터뷰] 트럼프發 '불확실성'에 韓외교 시험대 "구한말 실수 되풀이 말아야"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