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전용기, 평양 도착"(속보) 2019-06-20 11:57 최예지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탄 전용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윤 대통령 "R&D 예타 전면폐지·투자 확충…재정 제대로 역할해야" 外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6차 방류 개시 푸틴, 방중 앞두고 "중러 관계 역대 최고"…中과 추가 경제협력 논의할 듯 러시아 언론 "푸틴-시진핑, 파리 올림픽 기간 휴전 논의" 시진핑, 중·러 엑스포에 축사…푸틴 "中과 에너지 등 경제협력 강화"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