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전용기, 평양 도착"(속보) 2019-06-20 11:57 최예지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탄 전용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 관련기사 떠나는 바이든 정부, 한미동맹 강조…트럼프는 당선 첫 회견서 '한국 패싱' 中 CMG, 마카오 귀속 25주년 맞이... '일국양제' 에 힘입어 획기적인 변화 이룩 中 '경제大省' 저장성 성장 70년대생 발탁...부상하는 70허우 "내년 내수진작 위해 돈 푼다" 中중앙경제공작회의 폐막 트럼프 안보보좌관, 중국 해킹 겨냥 "더 비싼 비용·대가 부과"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