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스코 비리' 배성로 전 동양종건 대표, 2심서도 징역 2년 6월 선고 2019-06-13 10:23 최의종 인턴기자 포스코그룹 비리에 연루된 배성로 전 동양종합건설 회장이 2017년 1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양양군 육아통합지원센터(양양 하나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기공식 개최 건설공제조합, 지난해 1638억 흑자...934억원 현금배당 CGV•역세권•배후수요 모두 갖춘 '임당역 아이작레비뉴' 분양 경산 첫 CGV복합문화쇼핑몰 '임당역 아이작레비뉴' 20일 분양 예정 포스코 비리수사 8개월만에 막내려…정준양 전 회장 등 32명 기소(종합) 최의종 인턴기자 chldmlwhd7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