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지선 실린 허블레아니호 2019-06-12 07:2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침몰 사고 발생 약 2주만에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감식을 위해 바지선에 실려 체펠 섬으로 향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