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를 향한 목마름 2019-06-11 08:4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10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