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안 돼요?" 성형수술·미용시술 선납진료비 할인의 두 얼굴 [카드뉴스] 2019-06-10 17:23 김한상 기자 미용시술이나 성형수술 계약 시 의료기관들이 비용 할인 명목으로 진료비나 계약금을 선납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계약해제·해지 시 환급을 거부 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충동 계약 피하세요” 소비자원, 성형수술 선납진료비 환급 불만↑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