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위너 송민호, '깜빡하고 행사장에 챙겨온 쥴(JUUL) 전자담배 포착'

2019-06-06 00:29

그룹 WINNER(위너) 송민호가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버버리(BURBERRY)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버버리 행사 참석한 위너 송민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송민호가 왼손에 꼭 쥐고 있던 스마트폰에 쥴(JUUL)실리콘 홀더 분실 방지 악세사리와 함께 쥴 전자담배가 붙어 있다.

사진은 송민호의 독특한 스마트폰 디자인을 취재하다가 발견되었다. 

쥴은 길쭉한 USB모양을 한 이른바 폐쇄형 시스템(CVS·Closed System Vaporizer) 액상형 전자담배다.

 

그룹 WINNER(위너) 송민호가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버버리(BURBERRY)의 새로운 아이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버버리의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와 B를 엮어 그 자체로 버버리를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