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오늘(5일) 개봉, 쿠키영상은?
2019-06-05 15:37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쿠키 영상은 없다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을 선봉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5일 개봉하자 영화 팬들의 관심은 쿠키영상 유무에 쏠렸다.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가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쿠키 영상은 없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로 개봉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D를 비롯해 3D, IMAX, 4DX, Super 4D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에 걸맞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D 포멧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하며 즐길 수 있다.
극 초반 등장하는 우주 장면과 전투 장면을 더 생생한 입체감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킬 3D 포맷과 광활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을 압도적인 스크린 크기 속에 담아내 최고조의 긴장감을 끌어낼 IMAX 포맷으로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영화 속 장면에 따라 좌석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모션 효과와 더불어 바람과 빛, 안개, 물 등 다양한 특수 효과들로 오감을 자극하는 4DX, SUPER 4D 포맷까지 개봉한다. 이를 통해 ‘진 그레이’가 ‘다크 피닉스’로 각성하는 모습부터 ‘프로페서 X’, ‘매그니토’, ‘미스틱’ 등 ‘액스맨’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의 4DX 시그니처 캐릭터 모션을 더욱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가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쿠키 영상은 없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로 개봉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D를 비롯해 3D, IMAX, 4DX, Super 4D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에 걸맞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D 포멧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하며 즐길 수 있다.
극 초반 등장하는 우주 장면과 전투 장면을 더 생생한 입체감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킬 3D 포맷과 광활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을 압도적인 스크린 크기 속에 담아내 최고조의 긴장감을 끌어낼 IMAX 포맷으로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영화 속 장면에 따라 좌석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모션 효과와 더불어 바람과 빛, 안개, 물 등 다양한 특수 효과들로 오감을 자극하는 4DX, SUPER 4D 포맷까지 개봉한다. 이를 통해 ‘진 그레이’가 ‘다크 피닉스’로 각성하는 모습부터 ‘프로페서 X’, ‘매그니토’, ‘미스틱’ 등 ‘액스맨’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의 4DX 시그니처 캐릭터 모션을 더욱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