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팜메이트’ 활동가 레벨업 워크숍 개최

2019-05-31 09:20
경기도형 공유농업 프로젝트 개설방법 및 활동지원비 신청 안내

워크숍 진행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8일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경기도형 공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이제 만들어 보자-활동가 레벨업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공유농업 전담기업인 ‘팜메이트’ 주최로 지난 13일 열린 ‘프로젝트 발굴대회’에 참가한 크리에이터(활동가) 및 호스트(생산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각각의 생각을 프로젝트화 시키는데 집중하는 한편, 경기도 공유농업 활동비 지원 안내와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질문 등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형 공유농업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건강한 먹거리 생산 전 과정에 참여해 생산자는 소득창출, 소비자는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정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팜메이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팜메이트’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현 팜메이트 대표는 “행사장에서 크리에이터와 호스트가 이야기를 나누며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더해가는 걸 보니 어떤 프로젝트가 탄생할지 기대된다”면서 “크리에이터 및 호스트를 지원하고 연계할 수 있는 기회들을 더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