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샐러드 맛집은 어디? 강남 '리틀넥' 마포 '샐러드브라더스'
2019-05-30 01:50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샐러드 맛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방송된 올리브 '수요미식회'에서는 샐러드 맛집에 대해 소개됐다.
서울에서 뉴욕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으로, 아보카도버거와 콜리플라워는 1만 1000원에 판매 중이다. 매일 오전 11시에 오픈해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는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방문에 유의해야 한다.
해당 맛집에는 브로볼(1만 900원)을 비롯해 스파이시 타이(9900원), 비프업(1만 1900원), 오!메가볼(1만 1900원), 퀴노아아보카도(9900원) 등이 판매되고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 재료 상황에 따라 휴무일과 마감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