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미중무역전쟁 장기화 우려에 혼조세
2019-05-22 16:29
닛케이 0.05%↑ 상하이종합 0.49%↓
2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2포인트(0.05%) 오른 21283.37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이날 4.09포인트(0.26%) 하락한 1546.21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무역전쟁의 장기화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6포인트(0.49%) 하락한 2891.70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46.30포인트(0.51%) 내린 9041.22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각 오후 3시21분(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19% 오른 27710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2포인트(0.05%) 오른 21283.37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이날 4.09포인트(0.26%) 하락한 1546.21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무역전쟁의 장기화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26포인트(0.49%) 하락한 2891.70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46.30포인트(0.51%) 내린 9041.22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각 오후 3시21분(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19% 오른 27710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