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게임즈 ’카발 모바일‘, 게임 접속오류로 오후 2시 정식서비스
2019-05-21 13:56
카발 온라인의 IP을 활용한 첫 모바일 MMORPG
이스트게임즈가 모바일 MMORPG ‘카발 모바일’을 국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트게임즈는 이날 카발 모바일 공식 카페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정식 서비스가 이날 오후 2시께 개시된다고 밝혔다. 당초 카발 모바일은 이날 오전 10시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카발 모바일 측은 "게임 접속 오류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카발 모바일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게임 내 고객센터 또는 공식 메일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해달라"고 알렸다.
카발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카발 온라인’의 IP를 계승한 첫 모바일 MMORPG다. 대규모 미션 던전, 배틀모드, 콤보 시스템 등 자동 타겟팅과 워프 등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최고 99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미션던전으로는 ‘망자의 탑 B1F’, ‘루이나 스테이션’을 비롯한 총 4개의 미션 던전을 경험할 수 있다. 추후 레벨 제한 해제와 함께 DX 던전, 신규 클래스, 미션 전쟁 등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발 모바일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 오픈 기념 △레벨업 특별 지원 이벤트를 통해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각종 에펄릿, 던전 입장권 등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모든 던전 보상 박스에서 아이템이 추가로 드롭되는 △오픈 기념 박스 추가 드롭률 증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스트게임즈는 이날 카발 모바일 공식 카페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정식 서비스가 이날 오후 2시께 개시된다고 밝혔다. 당초 카발 모바일은 이날 오전 10시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카발 모바일 측은 "게임 접속 오류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카발 모바일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게임 내 고객센터 또는 공식 메일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해달라"고 알렸다.
카발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카발 온라인’의 IP를 계승한 첫 모바일 MMORPG다. 대규모 미션 던전, 배틀모드, 콤보 시스템 등 자동 타겟팅과 워프 등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최고 99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미션던전으로는 ‘망자의 탑 B1F’, ‘루이나 스테이션’을 비롯한 총 4개의 미션 던전을 경험할 수 있다. 추후 레벨 제한 해제와 함께 DX 던전, 신규 클래스, 미션 전쟁 등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발 모바일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식 오픈 기념 △레벨업 특별 지원 이벤트를 통해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각종 에펄릿, 던전 입장권 등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모든 던전 보상 박스에서 아이템이 추가로 드롭되는 △오픈 기념 박스 추가 드롭률 증가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