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 모델하우스] 수도권서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등 3곳
2019-05-18 00:10
수도권서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주상복합)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주상복합) 등 3곳 오픈
18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 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15곳이다. 모두 24일 오픈한다.
수도권에서는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주상복합)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주상복합)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세종 더휴 예미지(L1 · L2블록) △세종 자이 e편한세상(공공분양) △대구 수성범어 W(주상복합 · 오피스텔) △대구 경남 센트로팰리스(주상복합 · 오피스텔)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아파트 · 오피스텔) △광주 빌리브 트레비체 △광주 화정 아이파크(아파트 · 오피스텔) 등 12곳이 개관을 앞뒀다.
우선 서울 양원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프리미엄이 기대돼 눈길을 끈다. 송곡여중·고, 송곡고 등도 도보권에 있다. 중랑숲 어린이 도서관 등 기타 교육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시공은 원건설, 시행은 건강이 맡는다.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777 일원에 지어지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 81㎡~113㎡ 아파트 183가구, 22㎡~47㎡ 오피스텔 283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시행과 시공 모두 삼정건설이 담당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들어선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구역 중심을 관통하는 동탄역이 가까워 글로벌기업 및 호텔 등 업무·문화·상업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이다. 이 밖에 롯데몰 등 근생시설, 공원·초등학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 루원시티에 들어서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지웰시티몰`도 아파트와 함께 공급된다. 시행사는 신영,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수도권에서는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주상복합)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주상복합)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세종 더휴 예미지(L1 · L2블록) △세종 자이 e편한세상(공공분양) △대구 수성범어 W(주상복합 · 오피스텔) △대구 경남 센트로팰리스(주상복합 · 오피스텔)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아파트 · 오피스텔) △광주 빌리브 트레비체 △광주 화정 아이파크(아파트 · 오피스텔) 등 12곳이 개관을 앞뒀다.
우선 서울 양원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프리미엄이 기대돼 눈길을 끈다. 송곡여중·고, 송곡고 등도 도보권에 있다. 중랑숲 어린이 도서관 등 기타 교육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시공은 원건설, 시행은 건강이 맡는다.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777 일원에 지어지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 81㎡~113㎡ 아파트 183가구, 22㎡~47㎡ 오피스텔 283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시행과 시공 모두 삼정건설이 담당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들어선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구역 중심을 관통하는 동탄역이 가까워 글로벌기업 및 호텔 등 업무·문화·상업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이다. 이 밖에 롯데몰 등 근생시설, 공원·초등학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 루원시티에 들어서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지웰시티몰`도 아파트와 함께 공급된다. 시행사는 신영,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