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육회? 샤부샤부?' 불법을 위해 갇혀 사는 반달가슴곰 잔혹사 2019-05-16 17:16 김한상 기자 경기도 용인시의 한 사육곰 농가에 태어난지 1년도 안 돼 보이는새끼반달가슴곰이 발톱이 빠진 채 철창에 갇혀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은 정부 허가 없이 증식할 수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상단의 슬라이드 뉴스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한정애 "NDC 40% 상향 적절…차기 정부도 지켜야 하는 과제" 야생동물 밀거래 ‘성행’…막을 방법 없나 윤성규 환경부 장관 "화평법, 가습기 살균제 피해 등 막을 수 있어" 반달가슴곰 기름 화장품 원료로 판 조합 이사장 벌금형 확정 '육회? 샤부샤부?' 불법을 위해 갇혀 사는 반달가슴곰 잔혹사 [카드뉴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