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누구? #모델 겸 배우 #칸 영화제
2019-05-16 09:37
엠버 허드는 1986년생으로 모델 겸 배우
'엠버 허드'가 화제다.
엠버 허드는 1986년생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에서 마리아 역으로 데뷔한 후 영화 '모든 소년들은 맨디 레인을 사랑해'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2008년 영화 '겟 썸'과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고 이후 수상한 가족', '더 리버 왕', '존 카펜터스 더 워드',' 다크니스'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미제라블' 레드카펫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