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판리 시장 ‘칭다오는 언제나 한국인의 방문을 환영’ 2019-05-14 11:38 최고봉 기자 멍판리 칭다오시장은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사진=손신 기자] 멍판리(孟凡利) 칭다오(青岛)시장은 14일 인터컨틴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칭다오 경제무역협력 세미나’에서 “올해 칭다오시에서 개최되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글로벌 헬스포럼, 세계한상대회, 세계 다국적기업 서미트와 같은 행사에 초청한다”며 “칭다오시는 언제나 한국인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한국 – 칭다오 경제무역협력 세미나 개최 최고봉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