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완전체 뉴이스트, 데뷔 후 2번째 1위…팬들에 'LOVE' 깜찍 퍼포먼스
2019-05-09 20:11
그룹 뉴이스트가 데뷔 후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완전체로 뭉친 뉴이스트와 엔플라잉이 각각 신곡 '벳벳'과 '봄이 부시게'로 1위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1위 트로피는 뉴이스트에게 돌아갔다.
1위를 차지한 뉴이스트는 "데뷔 8년 만에 두번째 1위다. 소중한 사랑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하겠다"면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앵콜무대에서 뉴이스트는 팬들에게 'LOVE'를 몸으로 직접 표현,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