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 박닌성 투자 유치 설명회 2019-05-08 10:46 김세구 기자 [김세구 기자 k39@aju] 8일 오전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박닌성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박닝성 해외투자담당자가 박닌성 투자 인프라를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 박닌성은 하노이의 북쪽 관문이며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인접하고 하이퐁 항구와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박닌성은 베트남 전자업종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글로벌 대형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는 전자업종의 메카이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