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6.7596위안… 가치 0.03% 상승 2019-05-08 10:23 곽예지 기자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8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보다 0.0018위안 내린 6.759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날 보다 0.03% 상승한 것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564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131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34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2.98원이다. 관련기사 환율 6.6원 오른 1397.5원…장중 1400원 터치 시진핑, 브라질 국빈 방문…'트럼프 2.0' 대비 결속 강화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1일) 7.1934위안...가치 소폭 상승 당국 경계감·위안화 연동에…환율 4거래일 만에 1400원선 하회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5일) 7.1992위안...가치 0.04% 하락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