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월 외환보유액 3조950억달러…6개월 만에 하락(1보) 2019-05-07 18:41 김태언 기자 중국인민은행[사진=신화사]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6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은행은 4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조950억달러(약 3616조5075억원)로 집계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관련기사 중국 3월 외환보유액 3조987억 달러...5개월 연속 증가(1보) 3월 中 외환보유액 3조987억 달러...5개월 연속 증가(상보) 외환보유액 4040억 달러‧‧‧달러 강세에 감소 추세 김태언 기자 un7sta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