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12일 킨텍스 제2전시장서 '2019 플레이엑스포' 개최
2019-05-07 09:20
소니, 반다이남코, SEGA, 유니아나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 신작 발표
경기도는 오는 9~12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를 개최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는 500개 기업 1100개 부스가 참가하며,4일 동안 약 1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세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글로벌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신작을 만날 수 있다. ‘소니’ 부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플레이스테이션4 가상현실(PS VR) 타이틀 총 18종을 30대 이상 준비된 시연대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안다미로’는 펌프잇업 20주년 기념 버전인 ‘펌프잇업 엑스엑스’와 스피드라이더3·오버테이크 디엑스(DX)’ 등 포디(4D)형 레이싱 게임, 오감으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국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플레이엑스포 메인 스폰서인 엘지유플러스(LG U+) 부스에서는 V50 씽큐 5G 스마트 폰으로 인기모바일 게임과 5G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닌자’와 ‘후르츠어택’ 등 가상·증강현실(VR/A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LG 전자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가 적용된 최선 고성능 노트북을 선보인다.
특히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주최하는 ‘경기 국제 이스포츠대회’가 11~12일 5개국 170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3개 종목별로 열린다. 또, 게임 전용 방송인 트위치가 플레이엑스포 공식 방송채널로 참가해 300여명의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공개방송, 팬사인회 등을 연다.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개방송은 트위치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현장 생중계된다.
이밖에도 넥슨과 블리자드 양사의 팬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물이 11~12일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 야외광장에서 전시된다. 레트로 게임뿐 아니라 피규어 등을 사고 팔수 있는 레트로 장터가 12일 8홀 앞 로비에서 열리며 전시장에 마련된 ‘추억의 게임장’ 코너에서는 50여대의 레트로 게임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10년간 총 50만 9593명이 관람하고 총 3570개사가 참가하며 국내 주요 게임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