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억 2천만원 천종산삼 2019-05-07 07:59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6일 오전 경남 거창군 일원에서 50대 약초꾼이 발견한 110년 된 천종산삼 5뿌리.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의 감정가액을 1억2천만원으로 평가했다. 관련기사 구미라면축제, 17만 방문객 중 48%가 외지인…경제 효과 톡톡 광주시, 안동시와 상호발전 자매결연 협약 체결 경산시, 2024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경북도-안동대, 국립의대 신설 위해 국회에서 한목소리 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 경영 성과 인정받았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