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억 2천만원 천종산삼 2019-05-07 07:59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6일 오전 경남 거창군 일원에서 50대 약초꾼이 발견한 110년 된 천종산삼 5뿌리.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의 감정가액을 1억2천만원으로 평가했다. 관련기사 [이주의 핫이슈] 尹정부 심장 겨누는 '채상병 특검법' 경북도, 민간 투자 활성화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CU, 잎새주·좋은데이 등 7개 지역 소주 가격 내린다 청도군, 경상북도 규제개혁 종합평가 장려 수상 구미시,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