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대’…바디프랜드, 하루 최대 판매량 갱신
2019-05-03 14:15
바디프랜드는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안마의자 1533대를 판매하면서 하루 최대 판매 실적을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일 안마의자 1533대, 이튿날인 2일 486대를 판매해 이틀간 2019대, 매출 58억원을 기록했다. 종전 일 최대 기록은 지난 1월 21일 달성한 1032대, 33억원이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정의달인 5월이 되면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관리는 물론 부모님께 드릴 선물, 자녀와 손주에 줄 선물로 안마의자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전시장을 많이 찾았다”며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XD 마사지 모듈 기능과 디자인이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