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종방연
2019-04-21 00:01
배우 이하늬와 김남길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흑돈가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김남길)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김성균)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TV화제성 3주간 1위와 금,토요일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열혈사제는 4월 20일에 마지막회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