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4·19 기념식 집결해 희생자 추모
2019-04-19 09:20
여야 지도부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4·19 혁명 59주년 기념식에 일제히 참석해 4·19 정신 계승을 다짐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손학규 대표가, 민주평화당에서는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가, 정의당에서는 이정미 대표가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손학규 대표가, 민주평화당에서는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가, 정의당에서는 이정미 대표가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공원 4·19탑 앞에서 열린 '제59주년 4·19혁명 희생영령 추모제'에서 살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