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유천 자택 압수수색 2019-04-16 14:2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수사 중인 경찰이 16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소재 박 씨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담은 상자를 가져나오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