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호텔, 그 이름 속에 숨은 영웅 2019-04-16 12:25 우한재 기자 모두가 아는 호텔이지만, 정작 그를 아는 이는 많지 않았다. [사진=워커힐호텔 제공] [사진=워커힐호텔 제공] 관련기사 김일성과 생일 같은 '70살' 해병대... 미래 70년 준비하려면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초중학생과 함께하는 '1950년, 직업 이야기'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