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파리의 상징이 불탔다...화마가 삼킨 노트르담 대성당
2019-04-16 11:31
파리지앵·관광객 눈물·탄식
1163년 공사를 시작해 1345년 축성식을 한 노트르담 대성당은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과 미테랑 전 대통령의 장례식 등 중세부터 근대, 현대까지 프랑스 역사가 숨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