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4시]‘환경, 톡!톡!톡!-원기자가 간다’- 기장 해수담수화, 원전 불안에 수도 공급 철회....‘산업용수’ 공급키로 2019-04-12 21:00 원승일 기자 [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원 기자가 간다’ 시간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장 해수 담수화 시설, 결국 식수가 아닌 공업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환경부 수자원정책과 안지애 사무관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해수담수화 수도 공급에 반대하는 부산 기장 주민들.[사진=부산시] 관련기사 김완섭 환경부 장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기후위기 속 물 문제 해결 단초될 것" 지질자원연 "탄소 줄이고 마그네슘 얻는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포항시, 제22대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개최...지역 현안 해결 GS이니마, '2조4000억' 오만 해수담수화 수주…환경부 "22조 수출 목표" [물이 미래다] 인류의 미래 '물산업' 활성화 박차…신성장동력으로 원승일 기자 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