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새 회장에 정선구씨 선임 2019-04-08 16:48 양성모 기자 [사진=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제공]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 부회장은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송대성 부산일보 이사 등 3명이다. 광고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 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로 신문광고의 발전 등을 위해 1971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관련기사 온신협 "네이버 제평위 구성 논의,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라" 본지 곽영길 회장, 'AI 영상' 연설로 세계중문신문협회 총회서 화제 뉴스통신진흥회 7기 이사에 김영만 전 서울신문 사장 등 7명 정장선 평택시장,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으로 도심 환경문제 해결 기대"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참가 양성모 기자 paperkill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