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뷔페, 왜 화제? "650석 규모+정직원만 80명"

2019-04-04 15:24
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 밝혀

정준호 부산 뷔페가 화제다.

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부산으로 출장 간 정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새벽 6시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향했다. 그는 부산에서 외식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650석 규모의 프리미엄 뷔페로 정직원만 80여 명에 달한다.

부산에 도착한 그는 마중 나온 회사 직원과 쉴 새 없이 업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정준호는 그 직원에게 "엄마에게 전화 드렸냐"고 물었고, 직원은 "통화했는데 어깨가 많이 좋아지셨다더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그 회사 직원은 정준호와 여섯 살 터울의 막냇동생 정선호 씨였다. 현재 해당 뷔페 사업 총괄이사를 맡고 있다.

정준호는 "어렸을 때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동생한테 놀렸다. 어디서 주워 왔다고"말하며 "3남 1녀 중 막내다. 어쩌면 저 때문에 뜻하지 않게 10년 전 부산에 와서 살고 있다"고 했다.

동생 정선호는 이에 대해 "솔직히 원망 했다. 잘 준비한 회사에 온 것도 아니고 처음 시작하다보니 미흡했다. 그게 자리를 잡는 동안 부산에서 혼자 외로웠다"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