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였던 두 여자의 삶, 그리고 하나의 결말 2019-04-03 17:18 우한재 기자 백조가 된 여자, 그리고 백조가 되고 싶었던 여자 [사진=cn.nytimes] [사진=pinterest] [사진=karsh.org] [사진=유니세프] ※그녀의 어머니인 '엘라 판 헤임스트라'의 성을 따왔다. 네덜란드에서 나치 동조자인 아버지의 성을 쓰며 살기 곤란했던 점, 그리고 나치 체제 하에서 영어식 이름인 본명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가족들의 판단이었다. (아버지는 영국인이었다.) [사진=telegraph] [사진=유니세프] [사진=pinterest] 관련기사 '예매율 1위' 영화 '샤잠' 쿠키 영상은 몇개? 후속작 힌트가?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