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블랑두부가 소개한 홈케어 관리 비결은? ‘동키크림’

2019-04-03 15:00

[사진=블랑두부]


봄은 기온이 급변하는 환절기라 피부가 부쩍 예민해지는 계절이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인 만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각종 피부 트러블까지 발생되곤 한다. 더군다나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기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마저 무너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건 피부 기초 케어에 신경 쓰는 것. 그중에서도 특히 수분 공급에 집중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주름이 쉽게 생겨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될 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 밸런스까지 망가뜨린다. 따라서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하는 관리에 무엇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요즘같은 환절기만 되면 많은 이들이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화장품을 구입하거나 시술을 받곤 하지만 반짝 미미한 효과를 보일 뿐 피부 트러블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해 고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근본적인 원인은 피부 자체의 수분력 부족에 있다. 피부 표면을 덮고 있는 유분기가 부족해 피지막이 충분치 않아 피부 자체의 수분이 외부로 증발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환절기 피부 트러블을 막기 위해선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 증발을 막고 피지 분비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물빛미 ‘동키밀크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반짝 효과가 아닌,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수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탄생한 제품이다. 해당 크림은 단순한 수분크림이 아닌 6개월의 짧은 수유 기간 중 하루 0.5~1L만 얻을 수 있다는 원료 동키 밀크를 활용했다.

일명 ‘동키 크림’으로 불리는 해당 화장품의 특징으로는 첫째, 바르는 즉시 히알루론산 수분 보호막이 형성돼 증발하려는 피부 속 수분을 끌어당겨 촉촉함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수분과 영양 성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영양감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해당 크림은 pH, 지방, 단백질, 체세포수가 모유와 유사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이에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이 두루 사용 가능하다.
 

[사진=블랑두부]


최근엔 유명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블랑두부가 자신의 피부 홈 케어 관리 비결로 해당 제품을 소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직접 공구를 3차까지 진행, 전량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매일경제TV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하기도 했던 블랑두부는 자신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동키 밀크 크림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어떤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지고 가뭄처럼 바짝바짝 마른다. 그런데 동키 밀크는 바르는 순간 수분막이 씌워지는 느낌이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딱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주로 얼굴과 목에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물빛미 동키밀크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국내 유명 면세점 및 백화점에 입점한 상태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