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 키움뱅크 컨소시엄 참여
2019-04-03 09:47
현대BS&C(대표이사 노영주)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키움뱅크(가칭)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BS&C는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IT서비스와 건설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대BS&C는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초소액결제(마이크로 페이먼트)를 적용해 지불의 투명성 등을 확보함으로써 혁신적 금융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