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노삼성자동차, 월드 프리미어 모델 'XM3 인스파이어'

2019-03-28 15:50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월드 프리미어 모델 'XM3 인스파이어'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