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동안 1년에 이틀 쉬며 일한 남자 2019-03-28 08:56 우한재 기자 그에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었다. [공포의 외인구단(이현세作)에서도 인용된 문구이다] [수년간 같은 식단만 고집하고, 시력보호를 위해 TV시청 시 늘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관련기사 [스포츠 窓으로 경제보기③] 추신수, 이치로의 열정과 주52시간 근무제 아프리카TV, '2019 메이저리그' 생중계한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