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상반기부동산정책포럼] 남북경협 확대에 따른 건설산업의 진로와 과제 2019-03-26 16:50 남궁진웅 기자 26일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부동산정책포럼, 남북경협과 건설산업의 과제'에서 저임금을 이용하는 개발도상국형 경제모델이 아닌 반도체나 4차 산업 등 첨단산업으로 북한에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참석자들이 최근 연이어 치러진 남북,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북한 개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유대길 기자] 관련기사 통일부, '금강산 특별법' 제정 촉구에 "형평성 고려해야" [엄태윤 칼럼] 북한의 유엔 대북제재 위반 철저히 찾아내 불법 자금줄 차단해야 금강산·개성공단 투자 기업인들, '남북경협피해보상법 제정' 촉구 남북경협기업, 손실 피해액 5000억원 추산..."정부가 전액 보상해야"(종합) 통일부, 남북경협 손실액 일부 9000억 지원..."특별법 제정 필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