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기관단총 노출은 경호원의 일탈"
2019-03-25 14:46
박지원 민주평화당당 의원이 지난 22일 대통령 경호원의 기관단총 노출에 관해 "경호원의 해피닝, 일탈행위"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25일 CPBC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경호원이 군중들 사이에서 기관단총을 보인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평상복 차림의 청와대 경호원이 기관단총의 방아쇠울에 손가락을 얹은 것이 보인 것이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그러한 일이 있어 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43750194910.jpg)
[사진=하태경 의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