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보건산업 행사 ‘바이오 코리아 2019’ 내달 17일 개막
2019-03-22 17:03
참가 사전등록하면 전시회 무료입장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는 보건산업 국제 회의(컨벤션) ‘BIO KOREA 2019’의 사전등록이 오는 29일 마감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올해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약 50개국 750여 기업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사전 등록할 경우, 전시회 무료입장(유료 입장 시 1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 코엑스 E홀 로비에서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올해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약 50개국 750여 기업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사전 등록할 경우, 전시회 무료입장(유료 입장 시 1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 코엑스 E홀 로비에서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